◆ 꿈노래 에오스트리드
- 4월 합성에 과금 안함
- 드래곤, 화염기사, 거미 20층
- 아이스골렘 16층
- 클보 악몽 2키 (2배x)
원래 조각 이벤트 같은 경우는 다음달 챔피언 합성 챔체이스 때 소환하는데, 이번 챔체이스 때도 지난 달 이월되신 야니카와 드렉스타르를 뽑지 않아서 여유가 있다 판단, 바로 필요한 전설 지원이라 소환했다. 힐러는 교구장 하나 뿐이었기 때문에… 교구장 은퇴하고 에오스트리드에게 자리를 넘겨줄 때가 되었다. 다음 합성 시작전에 마작 끝나려나.
◆ 내 뽑기 운은 좋은 것인가 나쁜 것인가
일정이 챔체이스가 먼저 시작되어서 뽑을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번 4월 합성은 조각 갯수가 여유가 있다 판단하여 가진 고대의 파편을 모두 챔체이스 그누트 확률 업, 에픽&전설 챔피언 확률 2배에 썼다.
흠 노전설...^^
완전 S급 챔은 하나도 없는 계정이지만 지금까지 뽑은 전설 중에 창고나 지키고 있는 챔피언은 없어서 뽑기운이 나쁜 편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요즘 내 뽑기 운이 좋은 건지 나쁜 건지 가늠이 잘 안된다. 전설을 뽑기 위해 천장까지 간 적도 한번도 없었는데 이번에 가볼 듯. ㅠㅠ
그래도 5성 영혼석 있던 모라그 얻어서 각성시켰다. 벌써 태그팀 아레나랑 저주받은 도시에서 밥값해줘서 망한 뽑기로 상심한 내 마음에 한 줄기 위로는 되었달까....드워프는 이제 적당한 부활러 하나만 더 얻으면 세력전 그냥 다 밀릴 것 같은데...
출석 보상으로 사일이 딱 챔체 기간에 걸려서 받고, 심판자도 받았다.
역대급으로 쉬운 챔체이스였지만 망한 소환 때문에 소환러쉬 때 신비의 파편을 900개를 까는 노가다를 하게 되었다는 게 더 분노 포인트였다.
소환러쉬 보이드 파편에서 지고한 엘헤인이 나와줘서 이번 4월 합성에는 사일, 심판자, 엘헤인, 에오스트리드, 아델린(출석 무료보상챔)까지 총 5명의 전설 챔피언을 얻게 되었다. 얘도 완전 S급 챔은 아니지만 딜러 모잘랐는데 나쁘지 않은 소득.
◆ 운명의 탑 서리 거미 보통 클리어
운명의 탑 최종 보스 최초 클리어. 친구추천계정 작업할 때는 너무 짜증났는데 밥값해준 크로흐남. 지난 번 어둠의 페어리 때도 119층까지 갔지만 막층 보스를 클리어를 못해서 아쉬웠는데 이제 아르만즈 있으니까 다음 로테 때도 도전해볼만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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