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봐요 동물의 숲41 모여봐요 동물의 숲 4월 23일 업데이트 확정 + 앞으로의 업데이트 방향 침대에서 유튜브를 보며 데굴데굴 거리고 있는데, 제 유튜브 추천 피드에 닌텐도 공식 채널의 모여봐요 동물의 숲 관련 동영상이 땋! 뜨는거예요~ 그래서 호기심에 눌러봤더니 세상에 ! 4월 23일 동물의 숲 업데이트 확정과 앞으로의 업데이트 내용에 관한 소식을 영상으로 만든 내용이더라구요. 저처럼 요즘 즐겁게 동물의 숲을 즐기고 계시면서 앞으로의 새로운 업데이트에 관심이 많으셨던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포스팅으로 정리해서 소식을 전달해드리려고 합니다 ♥ https://youtu.be/gQMsAdVneq0 4월 23일 무료 업데이트 배포 결정 무료 업데이트를 4월 23일 (목) 10:00부터 배포 개시합니다. 업데이트 데이터 (Ver.1.2.0)를 다운로드 하면 여러분의 섬에 새로운 방문자가 오거나 새로운 계절.. 2020. 4. 22. 모여봐요 동물의 숲 3일차 - 다리놓기 / 새 주민맞이 준비 [은하] 여러분 반갑다구리 2020년 4월 19일 일요일 동물의 숲 3일차의 날이 밝았습니다 ! 일요일 아침부터 갑자기 외주가 들어와서 오늘은 좀 늦게 접속 꺄앗 오늘 드뎌 박물관이 생기네요 ! ..가 아니었네요 ㅠㅠ 아 뭐야 하루를 더 기다리라고 ? 아 진짜 사람들이 왜 타임슬립하면서 게임하는지 알것 같았어요..ㅠㅠ 그래도 가게는 하루만에 오픈하네요 무파니가 오는 날입니다 ! 어... 돌아가긴 갔구나 이 쌓아놓은 기증품들 박물관에 기증해야하는데 ㅠㅠ 박물관은 하루 더 기다려야하네용 ㅠㅠ 심어 놓은 꽃들도 잘 자라고 있어요 벌써 옆으로 하나 번졌네요 교배꽃도 만들려면 좀 더 효율적으로 배치를 해야할텐데, 한번 검색을 해봐야겠어요 아직 장사시간이 되지 않아 오픈하지 않았지만 너굴상점도 세워졌습니다. 와 반가워 네가.. 2020. 4. 22. 모여봐요 동물의 숲 2일차 - 부엉씨의 이사 / 마일섬 주민 영입 [은하] 안냥 :9 크레센도 무인도에서 보내는 이틀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두근두근 오늘은 부엉씨가 오고 제 집도 지어지는 날이예요 모동숲에서 하루는 5시를 기준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아직 게임내에서는 1일차입니다. 가끔 제 기상시간 듣고 놀라시는 분들이 많던데 ㅎㅎ 저는 새벽 4시에 일어나요 !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편입니다~~ 아직 부엉씨도 오지 않았고 아직 본격적인 하루가 시작되지 않아 생물채집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어요 생물 종류가 꽤나 다양한가봐요 아직도 못 잡아본 것들이 많이 있나봅니다 부엉씨가 얼른 와야 집앞에 쌓아둔 이 물고기와 곤충들을 기증하고 치울 수 있을텐데...ㅜㅜ 현실에서 나비 엄청 무서워하는데 게임 속의 내 캐릭터는 맨손으로 잘만 잡네용;; 다섯시 되자마자 로딩되면서 너굴이 아침방송을 시작합니.. 2020. 4. 21. 모여봐요 동물의 숲 교배꽃 동숲 꽃 교배 방법 모여봐요 동물의 숲 꽃을 교배하여 교배꽃을 얻는 방법입니다. 꽃들은 교배를 통해 상점에서 살 수 없는 새로운 교배꽃들을 만들어 낼 수 있는데 다양한 색상이 있어 섬을 꾸미는데 활용할 수도 있고 교배꽃을 판매하여 돈(벨)을 벌수도 있어요. 모여봐요 동물의 숲 내에서 꽃은 기본적으로 알아서 잘 자라는 식물이지만 꽃의 수를 늘리거나 교배를 시키기 위해서는 물뿌리개를 이용하여 물을 주어야합니다. 물을 주면 꽃이 반짝거리며 빛나게 되기 때문에 이를 통해 물을 준 꽃인지 확인 가능하고 비오는 날에는 물주기를 하지 않아도 꽃이 반짝입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는 기존작에서 3가지의 새로운 꽃이 추가되었어요. 아네모네, 히아신스, 국화 3종류가 있습니다. 꽃을 교배할때는 같은 종류의 꽃이 일정 조합으로 교배가 가능하.. 2020. 4. 20. 모여봐요 동물의 숲 1일차 - 오늘부터 시작하는 무인도 생활 [은하] 안냥 :9 오늘부터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 입문한 동린이여요 ! 스위치가 없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달 내내 유튜브 방송으로 모동숲 간접체험을 하다가 운이 좋게 16일에 스위치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 단지의 택배 배송시간이 꽤나 늦은 편이라 저녁 늦은 시간에 스위치를 수령하게 되어서 17일 밤부터 동물의 숲을 시작했어용 !!! 모동숲도 플레이 일지를 블로그에 꾸준히 올려볼 생각인데요, 저는 오렌지섬/북반구/리얼타임/타임슬립X 로 느긋하게 진행해볼 예정입니다. 저는 원래 취향존중력이 쩌는 편이고 귀여운 걸 좋아하며, 무언가를 판단할때 언제나 기준이 확실하고 좁은 편이 아니라서요. 주민들은 정해둔 위시는 있습니다만 주민들을 인기주민들로만 채우지 않고 다양하게 받을거예요 (!!주의!! .. 2020. 4. 20. 이전 1 ··· 4 5 6 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