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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플레이/예전기록

심즈4 심둘냥둘 생활일지 #004 / 이즈 플레이일지

by 이즈/ 2019. 6. 14.

드디어 새끼들이 태어났다 ㅠㅠㅠㅠㅠㅠ

아 근데 애들이 하나같이 엄마만 닮았니 ㅋㅋㅋㅋ

아오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쩌다보니 일부다처제 ㅋㅋㅋㅋ

근데 태어난 새끼 4마리가 모두 엄마만 닮았다는게 참 신기하다 ㅋㅋㅋㅋㅋ

아이들은 처음 계획되로 분양 시키기로 함

 

 

 

새끼 가격은 근데 어떻게 측정되는 건지 모르겠네.. 랜덤인가 ?

어차피 고양이들 중성화 시킬 생각이 없어서.. 애들 나이들어서 떠나기 전에 한번 정도만 더 교배시켜야겠다.

 

 

 

 

 

조이는 열심히 일하고 있다. 워커홀릭

 

 

 

 

보상스토어 이거 언제 살 수 있어.....? 너무 비싸...ㅠㅠㅠㅠ

어찌됐던 이제 돈도 좀 모았고 조이도 승진도 좀 하고.

틈틈히 책써서 출판한걸로 인세도 들어오고 있어서 집 좀 제대로 짓고.

이사도 가기로 함

지금 집 부지 위치가 조금 애매한 것 같다.

로딩없이 바로 낚시터로 이동할 수 있는 집 부지로 이사를 가기로 결정함.

 

 

 

 

 

어차피 둘이 계속 살거니깐...그거 생각하고 인테리어 해줌

주방에 젤 공들였고 주방이 젤 맘에 든다.

역시 집은 주방이 제일 중요함 !!!!!

 

 

 

지하실은 처음 지어봤는데 지하실 짓는거도 어렵더라. 외벽이 철거가 안돼던데 ㅠㅠ 

뭔가 방법을 모르는건지...... 어찌되었던 지하실도 널찍하게 만들어줌

운동기구랑 여기 욕조 있는 큰 욕실하나 뒀고. 나중에 발굴이나 채집 같은걸로 모은 장식품들 늘여놓으려고

카운터를 길게 놔줬다. 이쪽 벽은 그림레벨 올리면서 그린 그림들 중 괜찮은거 몇개 거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

 

소파는 CC템인데 요리조리 조합해서 만드는 모듈이라 아주 맘에 들었다 ! 

 

 

 

 

여기는 2층 메인 생활공간. 방 두개와 작업실 한개, 욕실한개.

어쩌다보니 방 크기가 형평성이 맞지 않지만 ㅋㅋㅋ 꾸미다 보니 작은 방 꾸미는건 귀찮아져서 대충했다.

 

 

 

 

외관. 실수로 뭐 만지다가 지붕을 둥글게 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서 한번 해봄 !

욕심내서 수영장도 조그마하지만 하나 만들었다.

작은 부지지만 있을 건 다 있음. 낚시터도 가깝고. 이제 이사만 가면 딱인데,

 

 

ㅋㅋㅋㅋㅋㅋ 부지비용이 10만원이 넘어버렸.....! 없어 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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