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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플레이 일지

모여봐요 동물의 숲 20일차 - 타마 / 모동숲 플레이

by 이즈/ 2020. 5. 12.

모여봐요 동물의 숲 20일차 - 타마 / 모동숲 플레이

 


2020년 5월 06일 20일차입니다 !

오늘 어제만난 귀요미 코알라 아델이 이사오네용 ㅠㅠㅠㅠ ♥

 


크레센도의 주민들

 

우리 마리.... !

위시는 아니었지만 사진 볼때마다 귀엽다고 생각했던 주민이었는데,

선글라스 쓰고 돌아다니는게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양들 특유의 동글동글한 몸매로 필라테스 하는것도 너무 귀엽고...

 

 

 

인테리어 마저 성격에 잘 어울리고 우아해서 좋더라고요

사실 원래 성숙 위시는 쥐인 '사라'였는데... 아직 사라를 만나보지 못했지만

지금 현재로는 마리가 너무 예뻐서 사라를 포기할까 싶기도 해요

 

 

 

 

 

무뚝뚝 개구리 샘 ㅋㅋ

샘도 매력넘쳐 ! 무뚝뚝에 별로 마음에 드는 주민 없었는데,

샘이 너무너무 귀여워서 그냥 샘이랑 같이살까 싶어요 ㅋㅋ

이사간다고 하면 말릴거예요

 

 

 

그리고 귀요미 아델레이드 ㅠㅠㅠㅠㅠㅠ 

아델레이드 잘 왔어 ㅠㅠㅠㅠ 사이좋게 지내자 ♥

 

 

현재 제 주민 목록 : 젤리(단활), 철소(운동광), 코알(느끼), 아델레이드(친절), 마리(성숙), 샘(무뚝뚝)


죠니야...

 

죠니야 ㅋㅋㅋㅋㅋㅋ

아오 저 귀여운 궁둥이 좀 보세요

 

 

 

 

 

죠니 30번인가? 도와주면 금 도구를 하나 받는걸로 알고 있는데

저는 죠니가 너무 자주와서 금방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ㅋㅋㅋㅋ

 

 

 


섬공사도 진행 중 ! 

주민 주택가로 올라가는 비탈길이 완성되었습니다 !

비탈길이 없어서 주민들이 이틀간 강제로 격리 생활을 ㅠㅠ

 

 

 

 

 

틈틈히 섬 꾸미기를 하고 있는데

아직 작정하고 구역을 완성시킨 곳이 없어서 행해보여요....ㅠㅠ

여기 꽃들은 교배꽃을 위해서 5x5 가든을 임시로 만들어두었어요.

 

 

 

 

 

만들때는 정말 짜증났는데 

만들어놓고 나니 너무 편리한 채석장

 

 

 

 

 

반대편에 젤리네 집과 철수네 집이 있는 주택가에 비탈길도 놔주었습니다 !

 

 

 

 

 

 


새 주민 타마 

찰스가 이사나간 빈 집에 주민을 영입해볼게요 !

어제 적은 마일티켓으로 마음에 드는 아델레이드를 금방 만나서

오히려 오늘 마일티켓이 여유가 있어졌어요 ♥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다섯번째

 

 

 

 

여섯번째, 빙티 귀여웠어요 ㅎㅎㅎㅎ 

 

 

 

일곱번째

 

 

 

 

여덟번째

 

 

 

아홉번째

아 한나 단활 주민 뭐 있나 리스트 보면서 볼때,

굉장히 매력있고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사진과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아쉽 ㅠㅠㅠㅠ

 

 

 

 

 

 

열번째 ! ! ! 귀여운 삼색 고양이 타마 ! ! ! 

말투도 냠~ 이예요 ㅠㅠ 완벽 그 자체다

 

 

 

세앙에... 삼색고양이.... ! 

귀가 파란색이예요 ㅋㅋ 그래 분홍색은 너무 평범하잖아~

분명 발바닥 젤리도 파란색일텐데 한번만 보고 싶네용 ㅠㅠ

 

 

 

 

꼬리무늬까지 너무 귀엽다 ㅎㅎㅎㅎㅎ

 

 

 

타마가 기본 표정이 약간 시선이 위를 향하고 있어서 아쉬운데

짓는 표정들이 다 너무 귀엽더라고요 ㅎㅎㅎㅎ 

이미 마을에 성숙 주민인 마리가 있어서 애매하긴 한데, 영입해보려고요 !

 

 

 

나중에 내보내게 될지는 모르겠는데

너무 만족스러운 영입이었습니다 ♥

 

 

 

 


오늘은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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