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봐요 동물의 숲 18일차 - 타임슬립 / 모동숲 플레이 일지

모여봐요 동물의 숲 18일차 - / 모동숲 플레이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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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공사 3일차 -

섬공사 3일차입니다 !

오늘은 늘봉이가 와있네요 

 

 

 

너굴상점 위치는 잘 옮겨졌네요 !

너굴상점 위치도 옮겨졌으니 원래 너굴상점이 있던 곳의 지형공사도 마무리 하려고 해요

 

 

 

 

이쪽은 너굴상점 옆의 공간인데요

돈나무를 이쪽으로 모와서 심어서 관리하려고 해요

 

혹시 공간이 좁아서 나무가 안자랄까 했는데

다행히 잘 자라고 있습니다.

 

 

 

비행장에서 광장으로 들어오는 길에는 돌 다리를 놔줬어요

저는 비행장과 광장이 매우 가까워서 편리하기는 한데 꾸미기는 나쁘더라고요.

 

 

 

 

길게 강을 파줍니다

 

 

 

 

비행장과 해변 앞의 약간 남은 공간은 전무 나무데크느낌으로

나무 길을 깔아주었어요.

주민들이 길을 따라서 돌아다니는 습성이라도 있는건지

길을 깔아주니까 전보다 더 멀리, 해변까지 잘 돌아다니더라구요

 

 

 

옹기종기 모여있는 주민들 ㅎㅎㅎㅎ

 

 

 

 

틈틈히 섬의 나무들도 정리를 해주구요

 

 

 

샘의 집 위치를 먼저 옮겨줍니다.

언덕 위로 주민들의 집을 전부 옮겨서 배치하려고 해요

 

주민들이 섬 전체를 돌아다니게 하고 싶어서

맵 끝으로 주민들 집을 배치해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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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슬립으로 채석장 만들기 -

유튜브에서 본 채석장 만들기에 도전해보려고 해요 !

 

 

 

 

울타리를 설치해줍니다.

돌을 전부 부수어준다음에 원하는 위치를 제외한 나머지 공간에는

돌이 생성될 수 없도록 아이템이나 울타리 등을 설치해주고

특정 위치에 돌 생성을 강제하는 방식입니다.

 

 

 

 

 

 

대충 꼼꼼히 설치해준 뒤에,

 

 

 

타임슬립을 해줍니다.

 

 

 

 

타입슬립하는 김에 인프라정비도 좀 해주구요 !

비탈길을 놔줍니다.

 

 

 

여기가 채석장을 만들자리예요 

 

 

 

생각보다 어렵네요 ㅠㅠㅠㅠ

처음 타임슬립은 완전실패...

이렇게 돌이 엉뚱한데 생성되어버려서... 다시 꼼꼼히 울타리 작업을 해줍니다.

 

 

 

 

드디어 하나 생김 ㅠㅠㅠㅠㅠ

 

 

 

 

 

 

성격이 꼼꼼한 편이 아니라 

이 채석장 만드는게 저한텐 너무 어렵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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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슬립 동안 일어난 일들 -

타임슬립 하는 동안 캠핑장도 옮겼고...

 

 

 

 

 

주민집도 옮겼어요 !

샘 집 옆으로 마리, 아세로라 집까지 옮겨주었습니다.

 

 

 

 

 

 

옷가게도 생겼고 ㅋㅋㅋ...

고순이 두번 만나고 , 세번째 만났을 때 옷가게를 내고 싶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안소니가 이사갔습니다. ㅠㅠ

 

 

 

 

 

아세로라도 이사를 나갑니다 ㅠㅠㅠㅠ

채석장에 돌이 계속 안생겨서 여러번 타임슬립했더니 별의별 일이 다 일어났네요 ㅠㅠ

 

 

 

 

아그네스가 떠난 자리에 자연이사온 주민은 젤리예요 !

세상에 귀엽다 ㅋㅋㅋㅋ !

 

 

 

 

안소니가 이사 나간 자리에 새로오는 주민은 코알입니다

 

 

 

 

타임슬립 완전 정신없다 @_@

채석장만 마무리 되면 다시 느긋하게 리얼타임으로 할거예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