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봐요 동물의 숲 16일차 - K.K 라이브 / 모동숲 플레이 일지

모여봐요 동물의 숲 16일차 - / 모동숲 플레이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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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 라이브 -

안내방송으로 여울이가 

K.K가 크레센도에 놀러온걸 알려주네요 !

시작하자마자 바로 K.K 라이브 회장으로 연결됩니다.

 

 

 

기념식같은거 할때 콩돌밤돌이나 부엉씨는 다 안오던데

이번에는 모두 다 같이 모여서 라이브를 구경하네요 ㅎㅎㅎㅎ

옹기종기 다 모이니까 인원수가 제법 되네요 귀엽자나

 

 

 

대충 엔딩크레딧....

 

 

 

끝나면 너굴이 찾아와서 안내를 해줍니다.

토요일 NPC는 이제 K.K 고정인가요 ㅠㅠ ?

 

 

 

 

그리고 섬크리에이터를 이때 받을 수 있네요 !

이제 본격적인 지형공사 노가다의 시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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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주민이 이사 온다는데.... -

4월 28일에 매각한 토지에, 

5월 1일까지 계속 거래완료가 안뜨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바로 다음날 매각되던데

제 섬은 이사오고 싶은 섬이 아닌가봅니다 •́︿•̀ 

 

그래서 틈틈히 모와둔 마일리지로

마일섬을 돌아보기로 했어요 !

 

 

 

 

 

 

4월 30일날 첫번째

 

 

4월 30일날 두번째

 

 

 

4월 30일날 세번째

 

 

 

와.... 마사마 귀엽다. 귀염뽀작하자나...

옷입은거까지 완벽하자나....

 

 

 

미련이 남아서 사진 한장 찍어봅니다 ㅠㅠ

 

 

 

 

4월 30일 네번째

 

 

5월 1일 다섯번째

 

 

 

 

5월 1일 여섯번째 마지막....

아 역시 마일티켓 여섯 장 안에 괜찮은 주민 만나기는 쉽지 않네요.

역시 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랜덤 주민을 받아야 할 것 같아요.

 

 

 

 

 

... 그리고 5월 2일 자연이사의 결과물....( Ĭ ^ Ĭ )

나한테 무슨 일이 일어난걸까

 

지금까지 자연이사로 온 올리브, 마리, 샘이 다 마음에 들어서

이번에도 마음에 드는 아이가 올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것만.....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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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 공사 시작 1일차 -

 

공사 시작 전 원래 제 섬의 모습이예요 !

와.... 근데 저 공사 시작하고 나서 알았는데,

아마 다시 시작하면 지형노가다 했을 것 같아요 ㅋㅋ

강줄기가 좌우 대칭 모양을 이루는게 꾸미기 좋았을 것 같더라고요.

 

아무래도 모동숲이 동숲 시리즈 첫 입문이다보니

섬지형 고르는데 너무 아무 생각이 없었네요 ㅠㅠ

 

 

 

섬크리에이터를 처음 받으면 

흙길과 잔디 밖에 할 수 있는게 없어서

마일리지로 각종 공사 허가증을 전부 구매해서 써야해요 !

안그래도 마일섬 도느라 마일리지 많이 필요한데 ㅠㅠ

 

 

 

 

 

아직 저는 어떻게 꾸밀지 정하질 못해서

불필요한 강줄기만 임시로 좀 다듬어 놓으려고 해요

 

 

 

저는 폭포가 세개나 있는 지형이라 일단 폭포 하나를 없애주고

 

 

 

장대가 없어도 어디든 강을 건널 수 있게

중간중간 짐검다리를 놓아줬습니다.

꾸미는 건 자료를 좀 더 찾아보고 고민해보고 시작해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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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섬에도 있다 마이크 -

 

세상에 ?!

 

 

 

유튜브에서나 보던 마이크앞에서 노래부르는 주민 ㅠㅠ

저도 이제 실제로 볼 수 있는건가요 ㅠㅠ ?

아무나 와서 노래좀 불러줬으면 좋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