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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플레이 일지

모여봐요 동물의 숲 22, 23, 24일차 - 섬꾸미고 주민영입하기 / 모동숲 플레이

by 이즈/ 2020. 5. 14.

모여봐요 동물의 숲 22, 23, 24일차 - 섬꾸미고 주민영입하기 / 모동숲 플레이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5월 8일부터 9일, 10일까지 총 사흘치의 기록이예요 : )

짧게 플레이한 일자들은 아무래도 앞으로 이렇게 모와서 업로드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아마 어느정도 섬꾸미기와 주민 영입이 끝나게 되면 플레이시간 줄이고,

일차가 아니라 회차로 올리게 될 것 같고

지금처럼 매일 업로드가 아니라 비주기적으로 업로드하게 될 것 같아요 !

 

 


벨 쓸 곳이 너무 많아 !

 

건물옮기는데 들어가는 벨도 만만치 않네요

집터 위치를 살짝 위쪽으로 옮겨서 자리를 재배치해 주었어요

 

 

 

 

 

비탈길도 세번째로 비싼 벽돌계단으로 했기 때문에

비탈길 지을때마다 출혈도 큽니다 ㅠㅠ

 

 

 

 

 

세상에.... 사고만다  ≧Д≦

 

 

 

 

비탈길 추가 !

 

 

 

 

옷가게도 이전해줍니다.

 

 

 

사실 이 자리에 너굴상점을 두고,

지금 너굴 상점 자리에 옷가게를 둘까 무척 고민했는데

나중에 옮기더라도 일단은 돈이 덜 드는 방향으로....ㅠㅠ 옷가게를 옮기기로 했어요.

 

 

 

 

 

그래도 주민들이 친해지니까 기부를 좀 해주긴 하네요....

어디서 읽었는데 이게 주민과의 친밀도에 따라 기부하는 금액이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추후 주민 친밀도에 대한 포스팅도 해볼 생각입니다.

 

 

 

 


섬꾸미기

 

지형공사가 너무 힘들어요 ;ㅅ; 

 

 

다른 분들 섬꾸미는 것도 참고하면서 봤는데,

다들 창의력이 너무 대단하시더라고요 !

너무 완전히 다른 분 섬과 똑같이 하고 싶지는 않고

저도 저만의 특색있는 섬을 만들고 싶은데 너무 어렵습니다

 

 

 

 

길은 깔아두면 미니맵에 표시가 되서

표시용으로도 쓰기 좋더라구요 !

길까는 작업도 틈틈히 !

 

 

 

이쪽 모서리는 어떻게 할까 하다가

임시로 마이디자인 패턴을 만들어서 깔아두었어요

나중에 마이디자인 디자인을 수정하면 깔아둔것도 전부 바뀌니까

나중에 좀 더 괜찮은 모양으로 수정해줄거예요

 

 

 

 

집앞에 임시로 마이디자인을 깔고

남아도는 가구 아이템들을 배치해뒀는데

젤리랑 마리가 가끔 와서 샌드위치를 먹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젤리 매력적이얌.....!

중간중간 배치해둔 의자나 가구 같은 것들을 젤리가 가장 많이 써줘요♥

 

 

 

소파에 앉지 않고 소파에 기대앉는 한국인처럼 ㅋㅋㅋ 앉아있는 젤리.

이쪽 집 옆쪽에 하트연못 4개를 파서 작은 공원?을 만들었어요 !

가운데에 분수를 두던지 나무와 꽃을 두던지 할 생각인데 아직 고민중~

 

 

 


마지막 열번째 주민

 

마지막 열번째 토지를 매각했습니다 !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마지막 주민이 이사고민을 잘 안하고

섬에 눌러앉으려는 경향이 있다고 해서

이번 주민은 신중하게 데려오려고 해요

 

 

 

 

 

첫번째 마일섬은 운이 좋게 전갈섬에 걸렸고 론다를 만났습니다.

 

 

 

두번째 섬에서는 치즈. 귀여워 ㅋㅋㅋㅋㅋ

아지만 너가 느끼 성격인 이상 쭈니와 경쟁해야한단다... 포기한다.

 

 

 

 

캠핑장에 손님도 오긴왔었는데....

 

 

 

 

세번째 마일섬

 

 

 

네번째. 얘도 개성있던데 ㅋㅋㅋㅋ 

하지만 타조는 위시가 이미 있어서 패스

 

 

 

다섯번째. 독수리들 멋져 귀여워 ! 

 

 

 

여섯번째. 꽃지.

돼지들 진짜 너무 귀엽지 않나요 ? 왜 인기없지...?

주민을 열명밖에 못데리고 사는게 참 아쉽다....

 

 

 

일곱번째 나타샤.

귀여워서 나타샤도 말 한번 걸어봤어요 ㅋㅋ 말투도 귀엽쟈나~

 

 

여덟번째

 

 

 

아홉번째

 

 

 

안돼 마리야.... 너굴이가 열심히 홍보하면 ㅠㅠㅠㅠ 자연이사 최대한 막아야돼!!!!

이날이 이미 토지매각하고 3일째인 시점이라 초조해짐 ㅠㅠㅠㅠ

 

 

 

 

열번째

 

 

 

열한번째...끝.....orz

내일 자연이사가 오질 안길 빌며... 오늘은 여기까지....

 

 

 


스위치 온라인 무료체험 시작

 

스위치 온라인 무료체험을 시작했어요 !

다른분들이 만드신 마이디자인을 다운받으려면 스위치 온라인 가입이 필수더라고요.

1년에 1만 얼마던데, 개인적으로는 이 서비스를 별도 금액을 받고 이용하게 하는게 이해가 안돼긴 합니다.

 

온라인 가입하자마자 운 좋게 오렌지를 드리면 다른 과일을 모두 나눠주신다는 분이 계셔서

제 오렌지를 드리고 없는 과일을 전부 얻어왔어요 ㅠㅠㅠㅠㅠㅠㅠ !

 

 

 

 

고마우신 분 덕분에 제 섬에도 이제 모든 과일이 있습니다 !

일단은 나무 심을 자리를 못 정해서 

적당히 철소네 집 앞에 빈 공간에 심었어요.

완전히 다 자라기 전에는 과일을 먹지 않고도 묘목을 옮길 수 있어 나중에 옮겨심으려고 합니다.

 

 


비올때 개구리들 진짜 귀여워요 여러분 개구리 졸귀탱입니다 ♡

 

 

 

 

 

옷선물해줬어요 그 기모노좀 벗었으면 해서... 귀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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