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가 모여사는 아름다운 화이트 인테리어의 여름하우스

넓은 들판에 서 있는 이 하얀색 주택은

그냥 평범한 시골집 같아 보이는데요.

여름 햇살이 잘 어울리는 이 집은

3대가 모여살기 위해 만들어진 주택입니다.

 

 

 

가운데 가족실을 중심으로 2층은 어린 자녀들,

우측편은 부모세대, 좌측편은 조부모세대,

이렇게 3대가 모여살고 있어요.

가족들이 단란하게 모여살면서 각자의

프라이빗한 생활공간이 있는 하우스입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에 가까운 집 인테리어는

지나치게 새하얗기만 하지 않고

부드러운 아이보리톤으로 포근한 느낌을 주는데요.

 

 

 

 

 

 

 

 

 

 

 

 

 

 

 

 

 

 

 

 

 

 

 

 

 

 

 

 

 

 

깔끔하면서도 각자의 생활공간을 효율적으로 분리하여

3대가 모여사는 따뜻하고 정겨운 느낌이 드는 멋진 주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