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바일게임

[어비스리움] 어비스리움 복귀 후 일주일차

by 이즈/ 2019. 7. 21.

원래 이런 캐쥬얼한 게임? 아기자기한 게임? 들을 좋아해서,

많이 플레이해봤는데 어비스리움처럼 아기자기하니 괜찮은 게임도 드문 듯 하다.

특히나 전에는 모바일로 플레이해야해서 좀 귀찮았지만,

요즘은 블루스택으로 플레이하니까 플레이 피로도도 덜 하고 확실히 더 할만 하다.

 

복귀하고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복귀 하자마자 

이벤트 두개를 동시에 하고 있어서 진짜 광고만 수십개 본듯 ㄷㄷㄷ

전에 플레이하던 계정이 있지만,

지난 이벤트 물고기도 계속 얻을 방법을 만들어주는 것 같고,

블루스택에서 하려고 아예 게정을 새로 다시 만들었음.

(기존 계정 어떻게 찾아야하는지도 사실 모르겠고...)

 

트로피컬 바캉스 이벤트 중

아직 산호도 다 못열었고 물고기도 많이 못모은 상태

내가 플레이했을 때는 심해만 있었는데 플레이 안하는 사이 이것저것 탱크도 추가되고

더 할게 많아진듯하다.

하지만 여전히 기본은 방치, 탭, 광고시청 

 

 

 

 

산호석 레벨은 1333

1500이 되면 아기산호석 떠나보내고 밀물 탱크가 열리는 것 같던데,

아직은 심해탱크도 산호 다 못열었고 이벤트도 계속 참여중이라 급하진 않은듯.

그 동안 새로 생긴 물고기들 다 귀엽고,

이번 이벤트 물고기들도 예쁜게 많아서 이벤트 열심히 하는 중이다.

 

 

 

 

이건 이번에 추가된 생일파티 이벤트 !

다른 사람들은 벌써 다 끝냈던데 난 아직 반절도 못온듯.

복귀한지 얼마 안돼서 쌓여있는 재화가 없던터도 있고

심해탱크랑 왔다갔다 하면서 플레이해서 그런가 언락속도가 매우 느림 ㅠㅠ

부지런히 해서 이벤트 물고기 다 얻어야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