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pTapfish1 [어비스리움] 어비스리움 복귀 후 일주일차 원래 이런 캐쥬얼한 게임? 아기자기한 게임? 들을 좋아해서, 많이 플레이해봤는데 어비스리움처럼 아기자기하니 괜찮은 게임도 드문 듯 하다. 특히나 전에는 모바일로 플레이해야해서 좀 귀찮았지만, 요즘은 블루스택으로 플레이하니까 플레이 피로도도 덜 하고 확실히 더 할만 하다. 복귀하고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복귀 하자마자 이벤트 두개를 동시에 하고 있어서 진짜 광고만 수십개 본듯 ㄷㄷㄷ 전에 플레이하던 계정이 있지만, 지난 이벤트 물고기도 계속 얻을 방법을 만들어주는 것 같고, 블루스택에서 하려고 아예 게정을 새로 다시 만들었음. (기존 계정 어떻게 찾아야하는지도 사실 모르겠고...) 트로피컬 바캉스 이벤트 중 아직 산호도 다 못열었고 물고기도 많이 못모은 상태 내가 플레이했을 때는 심해만 있었는데 플레이 안하.. 2019. 7. 21. 이전 1 다음